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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음악 프로젝트

2025년 5월 - 현재
“하늘을 휘장으로 땅을 자리로 삼고, 산을 병풍으로 돌을 벽으로 삼는다”
天幕地爲席 山屛石爲壁
- 혜심 (1178-1234) [번역: 오의진]

야외 음악 프로젝트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모든 장소가 공연장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다는 생각으로 일상 속의 장소들에 주목하며 시작된 실험적 성격을 지닌 공공 기획으로, 작품이 가져야만 하는 소리가 무엇인지 고민한 뒤 소리가 살아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작품을 연주 혹은 실현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장소들은 자신만의 소리와 함께 각자의 자리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잔디밭, 뒷산, 아파트 단지, 공원, 다리 밑, 학교 운동장, 도서관, 도심 한복판, 강변의 벤치, 공중전화박스, 주차장, 길거리 피아노, 버스 정류장, 마트, 터만 남은 농구장, 숲, 카페, 지하철역, 헌책방, 시장 등 ...

이러한 장소들은 작품과 예측할 수 없는 상호작용을 이루어 나가고, 그 과정 속에서 나오는 결과들은 새로운 감각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야외 음악 프로젝트 1대한민국, 경기도 의왕 백운호수

야외 음악 프로젝트 2대한민국, 서울 대모산 숲속야생화원 / 관악구 조원로 / 영등포구 시흥대로

야외 음악 프로젝트 3대한민국, 서울 용산공원 / 양재천 영동6교

야외 음악 프로젝트 4대한민국, 서울 잠실 한강공원 / 일원까치공원

야외 음악 프로젝트 5대한민국, 서울 서울교육대학교

야외 음악 프로젝트 6대한민국, 서울 서울숲

야외 음악 프로젝트 7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야외 음악 프로젝트 8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 몽마르뜨공원

야외 음악 프로젝트 9대한민국, 서울 일원에코파크

야외 음악 프로젝트 10대한민국, 서울 서리풀공원

야외 음악 프로젝트 11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진행중)

야외 음악 프로젝트 12대한민국, 서울 광평교

야외 음악 프로젝트 13대한민국, 서울 양재천근린공원

일시, 프로그램 등의 상세 내용은 활동기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